송영서비스때도 차를 너무 심하게 운전을 하셔서 멀미가 날정도 하고, 캐리어들 다 계속 넘어지면서 쾅쾅거리고
정말 처음 료칸 들어갈때부터 별로였는데요..
온천도 실내에 1개 노천탕1개, 가족탕1개가 있는 규모가 작은 료칸인데 노천탕이 물이 너무 뜨거워서 도저히 들어갈수가 없어서 직원분한테 말을 했는데도
도저히 뜨거워서 들어갈수가 없었고 나중에 직원분들도 와서 씻고 노천탕을 들어가려고 발담구다 너무 뜨거우니깐 못들어가더라구요..
룸 다다미도 다 떨어져서 옷에 다 들러붙어서 돌아올때까지 입지도 못한 옷도 있고..
마찬가지로 유후인역으로 데려다주실때도 역시나 운전을 너무 너무 험하게 하셔서 완전 화나고 멀미했습니다..
그렇게 버스타고 다니고 해서 멀미를 안하는데말입니다..
제가 다녔던 다른 료칸들은 웃으면서 맞이해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데 여긴 전혀 그런게 없더라구요..
다만 가격은 정말 쌉니다.. 싼가격에 조석식 나오는걸로 만족하시는분들은 다녀오면 좋을듯..
총평
★★
48점
위치
★★★
60점
시설
★★
40점
객실
★★
40점
친절
★
20점
가격
★★★★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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