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3인 예약했는데 객실 아무데나 골라서 쓰라더니 이미 정해진 3인에 2인이 묵어서 잠자리를 알아서 옮기라는 부분에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또 조식먹을 때 8시30분에 예약했는데 자리가 없다며 기다리라고 했는데, 자리가 엄청 많더군요. 저희보다 늦게 온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서 먹어서 저희 가족은 8시 40분이 지나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깨진 물컵을 주는 것도 기분이 나쁘고 밥이랑 국도 반찬을 다 먹고 난 후에 주는 것도 개선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 외 우노나 화투를 빌려주는 서비스와 픽업을 해주는 부분은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탕보다는 대중탕의 노천탕이 더 풍경이 멋졌습니다.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휴게실에서 안마기는 돈 넣고 해봤는데 그냥 그랬고, 발안마기는 공짜인데 좋았습니다. 바둑도 하고 알까기도 하고 만화책도 구경하고 ㅋㅋ
총평은 모든면에서 다 좋았으나, 서비스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
80점
위치
★★★★
80점
시설
★★★★★
100점
객실
★★★★
80점
친절
★★
40점
가격
★★★★★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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