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운하 앞이지만 짐들고 걸어갈 수 없어서 택시탐. 역에서 택시비 기본 요금 정도 나옴.
객실: 밤에 전등 켜니 먼지가 엄청 보여서 놀랬음. 내부 가구가 올드한편임. 특히 매트리스가 꺼져있음. 자잘자잘하게 편의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이 많았는데 쓸 일은 그닥 없눈 것들이었음. (마스크팩, 머리끈..등등 사용 할 필요가 없어서 기억 안남) 더러웠던건 가습기, 커피포트에 물이 그대로 들어있었음. 특히 가습기는 물떼 냄새가 너무 심해서 몇 번을 씻어도 안 빠져서 사용 안함. 커피포트 또한 가습기 충격으로 사용 안함. (여행 10일 동안 여기만 가습기, 커피포트에 물이 들어 있었고 냄새가 났음)
친절: 체크인 기다리는데 4팀 정도 있는데, 가장 늦게 온 서양인팀에게 나는 기다리면서 못 받아본 물수건을 주면서 알뜰살뜰 챙김. 그리고는 웰컴 드링크를 나와 일행 빼고 나머지 3팀에게 나눠줌. (서양인을 빼고, 1팀은 체크인중 일어 사용, 1팀은 기다리면서 일어로 종업원과 이야기) 뭔가 불쾌했음
시설: 대욕탕, 노천온천 있어서 눈 오는 거 보면서 이용하기 좋음. 조식당도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놓고, 앞에 운하 볼 수 있어 좋았음.
가격: 그리 싼 가격은 아님. 이 가격이면 전문 료칸을 가는게 여러모로 이득일듯.
총평: 일본에서 처음으로 험한 꼴을 당해서,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내가 당할지 몰랐고, 이런 상황에서 당할지 몰라서, 진심 오타루 이미지 나빠짐. 일행이 먼저 숙박해 보고 좋아서 가자고 가자고 해서 간 건데, 정말 갑자기 훅치고 들어오는 상황에 북해도 좋아서 5번 갔는데 당분간 안 가기로 함.
총평
★★
40점
위치
★★★
60점
시설
★★
40점
객실
★
20점
친절
★
20점
가격
★★★
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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